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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괜찮아 보여 더 놓치기 쉬운 치매 단계 덧글 0 | 조회 30 | 2026-02-05 15:39:49
관리자  


혹시 이런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최근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이런 변화가 보이진 않으셨나요?

예전보다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약을 챙겨 드시는 걸 자주 잊고,

외출 후 길을 헷갈리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이 늘어난 경우도 많습니다.

몸은 비교적 괜찮아 보이지만

일상생활 전반에서

혼자 두기엔 걱정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진 않으신가요?

이런 변화가 있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치매 또는 인지기능 저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셔야 할 제도

이 시점에서 함께 알아두셔야 할 제도가

바로 장기요양보험과

장기요양등급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이란?

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국가가 요양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만 65세 이상이 대상이지만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있다면

65세 미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요양등급이 결정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어떻게 나뉘나요?

장기요양등급은

총 6단계로 구분됩니다.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한 상태가 1등급,

가장 경미한 단계가

인지지원등급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등급별 개념 정리

1등급

일상생활 전반에서

거의 모든 부분에 도움이 필요하며,

시설 입소가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등급

상당한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혼자 생활은 어렵지만

일부 동작은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3등급

기본적인 일상은 가능하나

목욕, 외출, 가사 등에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4등급

대부분의 일상은 가능하지만

체력 저하나 질환으로 인해

간헐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5등급

치매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신체 기능은 비교적 유지되어 있으나

기억력과 판단력 문제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지지원등급

경증 치매 또는 인지 저하 단계로

혼자 생활은 가능하지만

최소한의 치매 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점수로 결정됩니다

등급은

장기요양인정점수에 따라 정해지며,

방문조사를 통해

신체 기능, 인지 기능, 행동 변화,

간호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치매의 경우에는

점수뿐 아니라

질환 여부 자체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치매 등급에서 꼭 알아야 할 점

치매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실제 생활에서는

위험과 부담이 큰 질환입니다.

특히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아직 괜찮아 보이는데

왜 도움을 받아야 하나”라는

혼란이 가장 많이 생기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제도와 치료를 함께 시작하는 것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장기요양 신청과

병원 진료가 함께 필요한 이유

장기요양등급은

돌봄의 기준을 정해주는 제도이지

치매 자체를 치료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따라서 등급 신청과 함께

의료적인 평가와

치료 계획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정확한 진단과 진행 속도 판단이 있어야

불필요한 등급 탈락이나

재신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